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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미안해,,,,,미안해.....2009.7.3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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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我 (나만의 城)'에 해당되는 글 10

  1. 2010/03/03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2. 2010/03/02 피곤한 날들,,
  3. 2009/12/31 안녕,,,2009...
  4. 2009/11/24 이중인격,,,
  5. 2009/10/12 어디쯤 와 있는걸까?
  6. 2009/07/24 벽...
  7. 2009/06/22 욕심
  8. 2009/06/16 점점,,싫어진다..
  9. 2009/06/14 일년전 오늘,,, (1)
  10. 2009/03/12 알 수없음,,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2010/03/03 13:12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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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읽은 책 제목이 생각난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는,,,,

혼자서 살아가다가, 누군가를 만나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나랑 아주 많이 닮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가는 것은

얼만큼 멀리가려고 하는 것일꺼?

함께 가다가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

따로 가자고 할 수없는 관계,,,

훌쩍 커버린 딸아이의 목표 설정을 도와주며

같이 가기로 약속을 해버렸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것이라고 말로 해서는 수긍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도와주겠다고"  "옆에 있어 주겠다고" 약속을 해버렸다...

직장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오후 10부터 2시까지가 나만의 시간인데,,

그 시간마저도 온전히 아이에게 써버리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아이에게 약속을 해버렸지만,,

마음 한 켠이 참 찹찹하다...

언제쯤되야 나를 찾을수 있을지...모르겠다,,,

이번기회에 미뤄두었던 책이나 실컷 읽어야지,,,,
TAG 아이, 포기

피곤한 날들,,

2010/03/02 11:56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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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3일동안 하루도 똑바로 쉬지 못했다.

어르신들 행차에,,,,

흑흑,,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유관순언니야 처럼 나도 ,,

외치고 싶다~~

"오늘 하루라도 독립시켜줘~~~~~" ㅋㅋㅋ

내 마음처럼 하늘도 우중충하더니만,,,

결국은 비가 주룩주룩....

다들 이렇게,,저렇게 살아가는거지 뭐,,,,

나만의 위안을 하며,,,하루를 보냈음,,,

TAG 독립, 일상

안녕,,,2009...

2009/12/31 14:31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보이는 꽃만
꽃인 줄 아느냐

내 마음에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피지 않더냐


어느덧 2009년 이라는 숫자도 몇시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뒤돌아 보고 싶지 않은 한해였고 그렇게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지만,,,

오늘만큼은 많이 후회됩니다.

아직도 많이 아프고 힘든일이 제 마음에서 아우성치고 있네요,,,

기억속에서 지울수 있을지,,,자신이 없습니다..

아마도 평생 제 가슴속에 낙인처럼 찍혀있을 형벌이겠지요,,,

그래도 스스로에게 변명합니다..

어쩔수없었다고,,,,,,,,,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이중인격,,,

2009/11/24 11:51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내가 얼만큼이나 이중인격자인지,,

정말이지,,,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다.

마음속에 있는 또 다른 나를 항상 숨겨두고는,,

착한척,,,양보하는척,,,혼자만 희생하는척,,하는 나,,

정말이지 싫다,,

나 자신조차도 이렇게 싫은 나를,

어디쯤 와 있는걸까?

2009/10/12 17:15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난 어디쯤 와 있는걸까..

아침마다 달리는 차창 너머로 보이는 똑같은 건물, 똑같은 하늘,,,,

무엇하나 바뀌는건 없는데,

내 마음에는 너무 많은 갈대가 심어져 있나보다...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는 갈대가...

그래도 변함없는건 하나 있는데...

TAG 마음

벽...

2009/07/24 12:17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벽이 생겼다....어느 순간...




벽이 두꺼워 진다....

두꺼워지는 벽 앞에서 난 자꾸만 작아진다.......

욕심

2009/06/22 12:58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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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하루에 열두번도 더 변하는 내 마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나를 이해해달라는건 욕심일꺼야,,

욕심......

점점,,싫어진다..

2009/06/16 16:52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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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보면 볼수록 좋은사람과,,

보면 볼수록 싫어지는 사람...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후자로 보여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정말이지 보면 볼수록 싫은 사람이다.

어쩜,, 

내 능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만큼의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일까?

자꾸만 부딪히는 것도 싫고,,

얌통머리없이 혼자 살살 빠져나가는 것도 싫고,,

위해주는 척,,

이해해주는 척,,

.....

척,,,하는 것도 싫다.

일이 아닌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정말이지 견디기 힘들다..

일년전 오늘,,,

2009/06/14 21:32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시간은 항상 흐른다..

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그 시간들속에 묻혀서

기억이 되어버린다..

아니,,추억이 되어버리는 건지도 모른다.

TAG 기억, 추억

알 수없음,,

2009/03/12 09:50 | Posted by 푸른하늘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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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수 없을 정도로 엉켜버린 실타래 마냥

마음이 어지럽기만 하다.

내가 가고자 했던 내 생의 길을 난 어느만큼 와 있는 것일까,,

앞으로 가야 될 길이 지금까지 지나온 길만큼의 길이로

남아 있는걸까,,

생각이란걸 할 수 없게 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없게 되어버렸다.

정말 지금 내게 필요한건,,

무엇일까,,,,

TAG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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